1가구당 매달 36만원 정부지원금! 이렇게 신청하세요!

오늘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 혜택은 정부에서 현재 지원해 주고 있는 사업인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힘든 시기이기에 정부에서 좋은 지원금들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지원금 소개

그래서 얼마를 주는지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1인 가구는 월 36만원을 받으실 수 있고 2인 가구는 51만 3천원, 3인 가구는 62만 1천원이고 4인 가구는 72만원, 5인 가구는 80만원, 6인 가구는 88만 8천원 7인 가구는 95만4천 원을 받을 수 있는 지원금입니다.
 
요즘은 혼자 거주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부부 둘이서 생활을 많이 하는 시대이기에 1인 가구 2인 가구 분들이 많이 지원을 하실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지출 비용이 많다 보니 부담스러우실 텐데 끝까지 읽어보시고 지원금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지원금 신청방법

이제 이 지원금을 무슨 날짜에 받을 수 있고 신청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하실 텐데요. 먼저 신청 기간으로는 올해 3월부터 시작을 하였고 23년 1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신청 방법으로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하며 이 지원 사업은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고 하니 내일 당장이라도 가셔서 신청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무상 바쁘셔서 본인이 신청이 많이 어렵다고 하시면 대리 신청도 가능한데 가족 친척분들이 가족관계 증명서나 신분증을 챙겨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신청을 하시면 선불 카드를 받게 되는데 매월 1일마다 충전이 되고 해당 월 말까지 사용을 꼭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사용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소멸이 된다고 하니 꼭 다 사용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정해준 품목이 있는데 이 품목들만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품목은 채소, 우유, 과일, 계란, 두부, 산양유, 채소류, 육류 이렇게 구매가 가능하며 다른 곳에는 사용을 못한다고 합니다. 이 정도로만 구매를 할 수 있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지원금인 것 같습니다.
 
9개월 동안 매달 주니 달마다 계산을 잘하셔서 융통성 있게 카드 사용을 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혜택은 작년부터 시행을 하였지만 놓쳐서 신청을 못하신 분들도 있고 몰라서 안 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이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왜 만들었는지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 분들에게 영양 섭취를 제대로 하게 지원을 해주고 국산 농축산물의 소비를 더욱 강화시키기 위해서 시범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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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범 지역

시범 지역은 점점 늘려가고 있지만 현재 해당되고 있는 시범 지역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인데 부암 3동과 전포 1동만 해당이 되고 그다음으로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구광역시 달성군, 강원 평창군, 강원 화천군, 충북 괴산군 충북 충주시, 충남 청양군, 충남 당진시, 전북 고창군, 전북 김제시, 전남 해남군, 전남 장성군, 전남 강진군, 경북 예천군, 경북 청도군, 경남 밀양시, 경남 거제시, 이렇게 18개 지자체에서 시범사업을 하고 있고 조건은 이 곳에 거주를 하셔야 합니다.
 
그다음으로는 지원 대상이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만 해당이 가능한데요. 중위소득은 전체 가구의 소득 분위가 중간층에 해당하시는 분들이라면 가능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1인 가구 36만 원,
2인 가구 51만 3천 원
3인 가구 62만 1천 원,
4인 가구 72만 원을 주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에 대해 설명을 드려보았습니다.
 
지원 대상에 해당이 되신다면 빨리 신청을 하셔서 하루라도 더 빨리 받으시길 바랍니다.